꿈은 책상 앞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책상 앞에서 호기심 가는 분야를 파고들고,
쓰고, 지우고, 다시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몇 시간을 작업에 몰입해 보내며,
작은 성취에 스스로 미소 짓기도 하지요.
그 치열한 순간과 나만의 승리의 순간들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differ의 새로운 캠페인 <책상 앞에서 만나>는
책상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책상 앞에서 나 자신을 만나고,
differ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되며
서로의 시간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번 영상은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과
연결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세 명의 창작자와 함께했습니다.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 김영하 ✍️
장르와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 🎨
청춘의 진심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윤마치 🎤
세 사람의 책상 앞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책상 앞 시간에도 힘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책상 앞에서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EVENT! #책상앞에서만나
🏷️ 이벤트 참여 방법
• differ 웹사이트 가입 후
•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참여 완료!
⁕ 캠페인 영상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당첨 확률 UP!
📅 이벤트 일정
• 참여 기간: ~10/17(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10/22(수), 해당 게시물 댓글로 안내
🎁 선물(랜덤 추첨, 총 30명)
• 세 명의 창작자가 애용하는 책상 아이템 세트
• 각 세트 별 10명, 총 30명 증정!
• 당첨 선물은 랜덤으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모든 아이템을 증정합니다.
• 경품 수령 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모두 differ가 부담합니다.



+ 보너스 선물까지!
⁕ 모든 세트는 임수민 작가의 쑤파클링레모네이드와
콜라보로 제작중인 differ 한정판 desk BAG에 담겨 전달됩니다.
✨ 창작자 3인의 노하우가 담긴
#책상앞에서만나 툴킷을 공개합니다!

✍🏻 작가 김영하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작가 김영하의 <나만의 작업으로 바로 진입하기>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아트 디렉터 차인철의 <울퉁불퉁 창작 WORK STATION>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 싱어송라이터 윤마치의 #책상앞에서 만나
단독 영상과 툴킷 공개!
🔗 싱어송라이트 윤마치의 <청춘 기록 보관소> 툴킷 다운받으러 가기
differ는 DESKER의 브랜드 미디어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책상 앞에서 꿈을 이어가는 모든 differs를 응원합니다.
그럼, 책상 앞에서 만나요🤍
30살을 앞두고 더 내가 좋아하는건 어떤건지, 이런 저런 취향은 확고한데 이걸 다같이 즐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것이 대학생때부터 작은 꿈이었는데 주변시선과 사회가 만든 규칙에 어긋난다 생각해 도전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과 습관이 남아있어서 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냥 해보려구요! 완벽하지 않은 하류가 쌓여서 미래에 뭔가가 될 것 같아요.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고 건강한 날이니까 그냥 해보자!!!
3가지 동영상 모두 요즘 제 생각과 동일해서 공감되고 differ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게 됩니다! :-)
책상이라는 공간은 누구에게나 다른 공간에서 새롭게 만들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나만의 책상을 찾아서.
세 분의 책상 이야기를 보고 난 후, 책상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 나는 무엇을 주로 하는 지 생각할 수 있었던 짧지만 여러모로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영상 이었습니다!
마치님 책상 너무 탐나요유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미대 졸업 후 책상 앞에 앉을 그날을 꿈꾸며,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도 differ에 자주 놀러오고 싶어요. 각자의 다름이 영감이라는 하나의 것에 모이는 것이 인상 깊었어요.
완전 취향저격
이런 멋진 이벤트까지 감사드립니당
세 사람의 책상 앞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당 윤마치님 팬인데 영광이네용
루틴에 얽매이는 삶이 아닌 진짜 세상을 만나고 오라는 김영하 작가님의 말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책상 앞에서 세상을 마주하기 위해 밖에서 인사이트를 마주해야 한다는 말로 받아들였어요.
인생에서도 일에서도 모두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퍼! <3
어떻게 오랫동안 영업당하거나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놨대요? 응모안하는 방법 나는 모른다.
모든게 너무너무 탐나네요 하루의 절반이 아닌 4/3을 책상위에 앉아있는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것들이에요!!
평범한 직장인인 저는 요즘엔 책상 앞에 앉으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침대에 누워 ott나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기보단 책상 앞에 앉아 뭐라도 해야겠다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 몇 년 전쯤에 윤마치님의 viva la vida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무척 반가웠어요!!
오래 앉아 있으면 뭐가 나온다구요? 맞아요. 너무 공감해요. 뭐가 안나온다고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책상앞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한것이니까요. 손을 놓치마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됩니다!
뭐든 오래하면 뭐가 되어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어느 한 뮤지션이에요! 요즘 만년필로 악보를 그리는 재미에 빠져 파이롯트 만년필을 찾아보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differ를 알게 되었네요ㅎㅎ 흥미로운 이벤트와 영상 잘 봤습니당!
댓글 보니 책상에서 세상으로 이어지는 예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이 많이 모이셨네요. 정말 반갑네요ㅎㅎ 이벤트당첨되면 정말 기쁠 것 같아~ 기대해 봅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봤어요. 윤마치님의 음악은 오디오북 첫여름,완주 ost로만 들어봤지만 영상 몰입감이 좋고 공감가더라고요. 본업에 밀려 창작의 시간에 목마르면서도 막상 여유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들어와봤습니다:)
글쓰고,그림그리는 일을하는 입장에서 책상은 나를 만나는 세상입니다.
책상을 사랑하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지나칠 수 없는 캠페인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책상에서 제 세상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책상은 꼭 하나의 나라같은 생각이 들어요 여행하고 싶고 궁금해지고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작이자 공간인 듯합니다
문창과 입시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김영하 작가님, 에어로케이 협업으로 처음 알게된 차인철 화가님, 2년 전 항복 라이브 클립으로 푹 빠진 가수 윤마치까지!
영상을 통해서 세 분의 하루 속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짧게나마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고 강하게 임팩트를 줄 수 있게 잘 만드신 거 같아요! 영상 속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오늘도 책상 앞에서 ‘작(小)’은 나를 ‘작(作)’가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조용한 키보드 소리 속에 하루의 마음을 적어두고, 빛바랜 포스트잇에 내일의 다짐을 붙여둡니다.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한 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
세 사람의 데스크템처럼 서로 다른 빛깔로 반짝이는 오늘의 모든 책상들을 응원합니다. : )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계신 마치님 너무 대단해요!
저의 뮤즈 마치님의 책상 아이템을 받아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어요
김영하 작가님의 책상 아이템이라니, 참여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어요!
책상 위에서의 많은 열정들!! 보고 배워야겠어요.. 책상에 앉는 것부터 시작!
너무 매력적인 이벤트네요!
책상이라는 공간은 저의 방공호 같은 존재였는데, 성인이 된 이후로 점차 책상에 소홀해지고 이제는 사실상 그저 하나의 가구에 불가한 상태까지 와버렸네요. 덕분에 지금의 나에게 책상이 어떤 의미인지 돌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의미 깊고 재미진 캠페인 감사합니다ㅎㅎ.
이것은 무슨 응모인가. 얼떨떨한 채로 냅다 응모하기부터 했지만, 덕분에 책상에 앉는 일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어떤 절망과 무기력감속에서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있던 일이었거든요.
저에게는 두 개의 책상이 있어요. 청년기부터 오랫동안 계속 써오던 하나의 큰 책상은 분리된 채로 베란다에 세워져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고 있어요. 다른 하나는 옥상에서 수많은 잡동사니에 짓눌려 있구요.
두 개의 책상이 모두 제 꿈처럼 접히고 짓눌려 있었는데. 우연히 김영하 작가님의 영상에 무심코 시선을 두다가, 잠시 제 책상을 떠올리고는 잊어버렸었어요. 새로운 관점의 광고인가?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건 모르겠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러다 조금 전에 윤마치 님영상을 보며 자신에게는 ‘마음에서 나오는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제 안에서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것 같았어요. 내 이야기를 쓰는 것도 결국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납득이 되었고요.
덕분에 어디선가, 뭔지 모를 꿈틀함이 느껴져요. 옥상에 있는 책상의 잡동사니를 다 치우고, 마음 한구석에서 그런 것처럼 베린다에서도 낑겨서 세워져 있는 나의 책상을 꺼내어 앉아보고 싶어요.
나의 집에 어디든 책과 노트를 펼치면 식탁이든, 바닥이든, 간이테이블이든 책상이 된다. 전문가는 루틴이 없다지만 내게도 루틴은 없다. 어디든 펼치면 시작된다.
오늘도 책상 앞에서 꿈을 키우며 분투하셨을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책상위에서의 창작 열정
영상 중 김영하 작가님의 "나에게 집중하면서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분투"라는 문장이 와닿네요. 이번 긴 추석 연휴 동안 시간을 흘려보내기 싫어서 인강을 보며 함께 공부하는 챌린지를 진행했어요. 남들 놀 때, 무든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공부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완주하고 나니 뿌듯함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것 역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분투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책상 앞에서 여러 분투를 계속해 보고 싶고 모든 이들의 책상 앞 분투도 응원합니다.
김영하 작가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덕분에 다른 두분도 알아갑니다,
김영하작가의 ’분투‘, 차인철 디렉터의 ‘뭐라도 나오는것’. 윤마치 싱어송라이터의 ’누군거와 만나가 위한 것‘ 각기 다른분들의 소개영상까지 잘 봤습니다.
저는 두 개의 책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동생이 사용했었습니다, 하나는 , 제 것이지만 지금은 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책상 이란 곳이 누군가에게 작은 세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의 3분의 1이상을 책상 앞애 앉아 있지만, 무언가 공부 와 업무 라는 딱딱한 단어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differ 의 영상을 보면서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루틴‘이 아닌, ’분투‘를 다시 해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분투도 응원합니다,
나의 책상도 나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할 때가 많은데 , 나를 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였던 것 같아요
책상 앞에서 새로운 영감을 찾던 중 이 광고를 발견했어요! 꼭 필요하지만 오래 앉아 애정을 주기엔 어려웠는데, 세 분의 이야기를 보며 저도 책상을 더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공간으로 보듬어봐야겠어요.
김영하 작가의 광고를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루틴을 만드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늘 실패해서 스스로 자괴감이 들었는데, 광고를 보고는 굳이 루틴이 필요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일 새로운 루틴으로 사는 것도 흥미진진한 거 같아요!ㅎㅎ 각종 숏폼과 콘텐츠 덕분에(?) 책상 앞에 앉는 것이 늘 어렵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디자이너였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24시간도 넘게 책상앞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속이 어지러워 제 책상 위도 어지러웠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현재는 집 안에 작은 상 하나를 책상으로 두고 있지만 마음 편안하게 꼭 필요한 것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운동과 같이 나를 위한 것들을 하고 나면 개운해져 정리도 수월해지더라고요. 꼭 정해진 일과에 집착하지 않게 되고요. 그리고 그게 저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데에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김영하 작가님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조금 있었는데 작가님의 책상 앞, 그리고 책상 너머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결국 책상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책상 너머에서 많은 것을 가져와야하는 거겠죠. 오늘도 파이팅하겠습니다
저는 책상 앞에서 하루의 많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어서 책상에 놓아두는 모든 아이템이 전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책상 위에 놓여진 아이템들은 그 사람의 시선이나 의지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여겨서 그 사물들이 어떻게 우리와 연결되는지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differ가 제공해준 영상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바램이 늘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 다녀오면 늘 녹초가 되어서 책상에 10분도 앉지않고 곧바로 침대로 가버려요... 책상 고수분들의 아이템이라면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하루에 조금이라도 내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이템들을 직접 활용해보고싶어요
책상에 앉기까지가 천릿길 같아요. 이분들(특히 김영하) 작가님) 아이템이 책상 위에 있다면 한걸음이 될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서 구글 타이머로 시간을 정하고, 전동연필로 깍아서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일기를 쓴다면 멋진 하루일 것 같아요.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또 공부하는 직업을 갖게 되어서 학생이 아닌데도 책상에 앉기까지, 그리고 책상에서 오늘도.. 분투합니다 생활 속에서 몸을 좀 움직여보고자 요가헬스자전거러닝 이것저것 찔러보고 있는데 김영하 작가님께서도 요가, 요리 등 다른 활동으로 책상에 앉을 준비를 한다는 걸 영상으로 보고 공감이 되네요 다르게 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 differ. 색다르게 남다르게 살아보려 애쓰는 우리 모두 오늘도 고군분투합시다 !!
책상 앞에 앉기가 늘 어렵던 사람입니다.
최근 이제는 정말 책상 앞에 앉아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 먹고 올해가 100일 남은 시점부터 매일 스스로 혼자하는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책읽기, 칭찬일기, 필름카메라 인화사진 올리기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발견했네요
글을 쓰는 사람이라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반가운 이벤트입니다
영상을 보니 책상 앞의 시간들을 차근히 쌓아 스스로의 삶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들이 참으로 멋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이제는 책상 앞에서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던 중, 김영하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자극을 받고 갑니다.
3인 삼색의 루틴을 보면 정 잘 만드셨다는 느낌도 들고 많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이런 이벤트를 시의적절하게 기획해 주신 Differ 측에도 감사를!@!
김영하 작가님의 말씀처럼 정말 책상 앞에서 뭔가 안 된다면 밖에 나갔다 오는 것이 훨씬 좋더라구요^^ 책상에 머무르기만 한다면 머리가 복잡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책상 앞에서 작업을 하려고 켜니 디퍼 광고가 심금을 울리네요. 제 심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용기를 얻고 제 작업에 몰입합니다.!! 디퍼와 함께 이무기에서 용으로 승천하기~~
마침 책상 앞에 앉아 보게 된 광고!
영상 속의 멋진 창작자분들처럼, 어떻게든 책상 앞에 앉아야 만족스런 내가 찾아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혼란스런 백수의 삶을 살고있는데요 .. 당장 무엇부터 채워나가야 할 지, 한 치 앞도 다 제 선택에 달려있다는 생각에 마음만 한없이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뚫고 나가야하니까 ! 하루에 한 시간만 책상에 앉아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겠다고, 댓글창에 조용히 다짐해봅니다
책상 앞,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향을 제시하는 differ 응원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볼 거 같아요.
책읽고 기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하게 영감을 줄 거 같어요.
광고에 이끌려 윤마치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영감에 대해 다루는 게 좋았습니다. 어떤 툴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김영하 작가님의 책상 앞에서 무언가 막막할 땐 진짜 세상을 만나고 오라는 말이 참 좋았어요.
저만의 분투를 찾아 나서볼게요. 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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